Apple&Mac 검색 결과
4 개의 검색 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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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Mac)에서 숨김 파일 및 폴더 보기

이번에 포스팅할 내용은 맥(Mac)OS에서 숨김 파일 및 폴더 보기(숨겨진 파일 및 폴더 표시)입니다. M1 맥북 프로 13을 사용한지 어느정도 시간이 지났지만, 아직도 익숙하지 않은 부분이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이번에 만난 장벽은 숨겨진 파일 및 폴더였습니다. 데이터 사이언스를 위해 아나콘다3를 설치하고 주피터 노트북을 사용하려고 하는데 기본 경로를 수정하려니 필요한 파일이 보이지 않습니다. 윈도우에서 수정했던 것을 생각해보니 숨겨져 있는 경로입니다. 그런데 이것저것 눌러보아도 숨김 파일 및 폴더 표시 메뉴를 찾지 못했습니다. 결국 구글링을 하였고 맥 OS에서는 Finder의 단축키를 사용해서 표시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전 OS에서는 터미널에 들어가서 수정을 해주어야 하는 부분이 있..

2021. 4. 4.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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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에서 한글파일 사용하는 법 총정리 (Mac & HWP)

이전 포스팅에서 M1 맥북프로 13인치를 구매했다고 했습니다. M1 맥북프로13을 사용하며 만나게 된 가장 큰 걸림돌. HWP 입니다. 사실 이전에도 전 그다지 한글파일을 좋아하지 않았습니다. 공군에서 장교로 복무했기에 한글을 사용할 일이 많기는 했지만 그럼에도 여전히 저에게는 좀 불편합니다. 행정업무를 처리하던 장교가 아니었어서 쌓인 내공이 부족했나 봅니다. 전역하면 사용하지 않을 줄 알았던 HWP 온갖 정부 문서가 다 HWP로 되어 있습니다. 다음학기 대학원 진학 예정이고 지금 교수님과 여러 정부사업들을 하고 있는데 HWP의 사용 빈도가 매우 높아졌습니다. 사용하다보니 한글파일에 장점이 있긴 합니다. 전자책을 만들고 있는데 워드로 작성하니 한글에 비해 아쉬운 점들이 많이 보입니다. 확실히 한글 문서를..

2021. 3. 30.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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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Mac🖥 💻)에서 파일 이동하기

오늘은 맥에서 파일을 이동하고 복사하는 것에 대해 메모할 겸 알아보겠습니다. 앞서 포스팅 한 것처럼 이번에 M1 맥북 프로 13인치 제품을 구매하면서 맥을 처음 사용해보고 있습니다. 아직도 많이 낯설지만 열심히 적응해나가고 있습니다. 예전 고등학생 때처럼 술술 찾아내고 익혀버리지는 못하고 있습니다만 이것이 십여년이 지나 내가 느려진 것이 아니라 기술이 복잡해진 것이라고 위로하고 있습니다 😭 그래도 그동안 이것저것 공부하고 새로운것에 도전하던 내공이 헛것은 아니었는지 재미있게 잘 활용 중입니다. 맥을 사용하면서 여러 복병들을 만났습니다. 키 배열과 단축키 등... 그런데 매우 당황스러웠던 부분이 오늘 주제인 파일 이동/복사 입니다. 윈도우에서는 Ctrl + C / Ctrl + V 를 사용하여 쉽게 복사할 ..

2021. 3. 30.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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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스타벅스 출입증 M1 맥북 프로 13인치

최신 스타벅스 출입증인 M1 맥북 프로 13인치를 영입했습니다. 이모저모 고민 많이 했습니다. 다들 하는 고민 ㅎ 맥북 에어가 나을까 맥북 프로가 나을까 램은 8GB냐 램은 16GB냐 저장공간은 얼마로 해야되지?? 아주 오래 고민은 하지 않았지만 그래도 고민 많이 했습니다. 연구개발계획서, 각종 사업 계약, 사업 운영 계획, 수업 계획 및 준비 등등... 최근에 유독 해야 할 일이 많아서 고민을 많이 못했습니다. M1 맥북 프로 13인치는 무슨, 애플 제품 자체를 이전에 사용해본 적이 없습니다. 핸드폰은 갤럭시 노트 애용자입니다. 지금 갤럭시 노트 20 Ultra 사용하고 있습니다. 사전예약기간에 코스트코에서 자급제폰으로 예약하고 샀습니다. 그 전에는 노트 8을 썼었고, 그 전에는 노트 5를 사용했습니다..

2021. 3. 29. 02:33